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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BC식구분들~^^
오늘은 빅토리아 PCS에 입학해서 부모님도 서운해 하실정도로 너무나도 잘 적응중인 영서학생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옆에 학생은 홈스테이 집 딸이고 케네디언 인데요~
한국말은 듣기만 조금 가능한 정도이고 회화는 잘 못해서 영어로만 소통을 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PCS 학교는 섬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순수하고 정이 많다고 합니다~
어린 영서학생을 타지에 홀로 보내놓고 부모님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 영서 학생이 한국 식구들과 한국친구들을 까마득히 잊을 정도로
너무나도 밝은 모습으로 잘 적응해 주어서 부모님은 걱정을 한시름 놓으셨다고 하시네요~^^
웃는 모습의 영서학생과 홈스테이 친구 사진을 보니 저희도 마음이 뿌듯해 지네요~^^
부모님이 안심하시고 믿고 자녀를 맡겨 주신만큼 저희 TBC유학원은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