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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문 유학원 압구정 ​TBC유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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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한국도 개학이 다가왔죠?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의 강화된 스쿨존 관리에 대한 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와 일상을 맞이하는 시즌이 돌아옴에 따라, 존 토리 시장은 학생들이 스쿨 존에서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새로운 조치들을 발표했습니다. 토리 시장은 토론토 경찰과 토론토 지구대 교육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화요일 스카보로에 있는 오크리지 공립학교에서 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도시의 노력을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리 시장은 토론토의 비전 제로 도로 안전 계획 (Vision Zero Road Safety Plan) 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몇 가지 새로운 시도를 곧 시행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ison Zero 2.0'에서 시도하는 새로운 사항에는 도시 전체의 속도 제한을 낮추고, 주요 지역의 도로 설계를 변경하며, 적신호 카메라와 더 많은 보행자 헤드 스타트 신호(pedestrian head-start signals)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현재 토론토 시내에는 이미 136개 학교 안전구역이 마련 돼 있으며, 2019년 말 이전에 60개 이상의 안전구역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학교 안전 구역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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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토리 시장은 또한 올해가 끝나기 전, 50개의 학교 안전 구역에 속도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위 발표사항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안내서를 확인해 보세요.

출처: CBM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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