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입니다 ^^

코로나19로 캐나다는 미국과의 국경을 전면 폐쇄하고 자국민 제외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를 반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현황을 보자면,

미국은 9월 23일자 로 685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사망자는 4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14만 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세계에서 가장 긴 미국과의 국경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CBC 뉴스는 연방 정부가 10월 21일까지 캐나다-미국 간 국경 봉쇄를 30일 더 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는 양국 간 불필요한 여행 개방을 검토하기 전에 미국 COVID-19 확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증거를 캐나다 연방 정부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국경은 몇 달 동안 불필요한 여행을 금지해 왔다. 미국의 많은 주들에서 여전히 높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양국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넘어 계속해서 움직임을 제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비록 트럭 운전사나 의료 전문가들과 같은 필수적인 노동자들이 여전히 육로를 통해 건널 수 있지만,

이 폐쇄는 양국 간의 교통량을 극적으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캐나다인들은 여전히 미국의 목적지로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다.

연방 정부는 또한 미국인들이 알래스카로 가는 길에 캐나다를 통한 이동을 억제하기 위해 움직였다. 북부 주로 향하는 미국인 여행객들은 캐나다 서부를 통과할 수 있는 5개의 건널목으로 제한되어 있고 그들은 직항로를 이용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

6월에 알래스카에서 미국 대륙으로 여행하는 한 남자가 캐나다의 검역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밴프에 있는 동안 COVID-19 공공 안전 수칙을 두 번이나 지키지 않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만약 그가 격리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지면, 그는 75만 달러의 벌금을 물거나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미국인 여행객들은 국립 공원, 레저 시설, 관광지를 운전할 수 없으며 캐나다를 떠나야 하는 날짜를 알려 주는 백 미러를 받을 수 있다.

[뉴스 출처 : CBCNEWS]

캐나다는 미국과의 국경 폐쇄와 캐나다 입국금지 제한을 연장했고, 11월까지도 연장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하네요... 

캐나다는 비교적 코로나 확산과 방역이 잘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민을 위한 2차 재난 지원금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수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학기 시작으로 캐나다 조기유학을 준비한 저희 학생들은 캐나다 학생비자 1차 레터를 승인받았고,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불안, 조급하게 입국금지 해지 혹은 코로나19의 종식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영어공부 보충 + 캐나다 학교 온라인 수업 진도 시작하며 = 입국 준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BC 유학원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캐나다 조기유학 혹은 캐나다 부모 동반 유학, 캐나다 성인 유학(대학교 진학 등) 및 그 이후의 진로를 위해 토론토 본사 및 기타 지사들이 캐나다 유학생들을 위한 서포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TBC 유학원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하루에 두 번씩 건물 전체 소독은 물론 상담 시 마스크 필수 착용으로 지속적인 안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대면 상담과 방문이 아직 어렵다고 판단되시는 분들은 전화 와 카카오톡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 2021년 2월 학기. 9월 학기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 부모 동반 유학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 한국지사였습니다~~

■ TBC유학원 오픈카톡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TBC유학원 오픈채팅입니다. 

https://open.kakao.com/o/s32OD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