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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간거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게다가 honor상까지 받았네요~~
이럴때 가장 뿌듯하고 보람있는게 아닌가 합니다~~ㅎㅎ
아이들을 관리하고 타지에서 잘 생활하게 끌고 가고 게다가 사춘기 나이때의 학생들을 부모님을 대신한다는건
사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100% 만족을 하실 순 없겠지만 현지에서 잠안자고 한명한명 올바르고 건강하게 이끌고 가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 한분 한분의 이런 피드백은 하루 2-3시간 주무시고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고 있는 현지 저희 직원 및 원장님께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저희 학생들 한명한명 앞으로도 잘 케어하고 잘 지도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서연이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연설도 너무 대견해서 영상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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