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입니다^^

항공기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발생하는 돌발 상황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폐쇄된 공간에서 세계 각국 간의 이동이어서 비말로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럴수록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사를 이용한 고객 중 여러 번의 권고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들의 관한 기사를 발췌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웨스트젯 블로그] 

비행기 탑승객 2명, 마스크 착용 거부해 벌금 $1000

캐나다 교통부가 발표한 기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거부해 벌금을 물게 된 사례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벌금을 물게 된 사람은 총 2명으로, 둘 다 승무원이 고지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해 각각 $1000이 부과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지난 6월 14일 캘거리발 워털루행 웨스트젯 항공편에서 발생했고, 

두 번째 사례는 지난 7월 7일 밴쿠버발 캘거리행 웨스트젯 항공편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캐나다 교통부 관계자는 "두 사례 모두 승무원들이 반복적으로 '비행 중 마스크를 차용해 달라'라고 요청했고, 승객들은 계속해서 거부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비행 중에는 반드시 승무원 또는 게이트 요원의 지시 사항을 따라야 하며, 마스크 착용을 꼭 해야 한다. 권장 사항이 아닌 법"이라며 "마스크를 벗어도 될 때는 약 먹을 때, 밥 먹을 때, 그리고 음료를 마실 때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을 벗어도 될 때는 공항을 빠져나왔을 때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며 "하지만 여행을 장려하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한 여행은 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실제로 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와, 이 시기에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따르고 있습니다.

[기사 출처 ; CBMCALGARY]

캐나다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대중교통, 공항 & 기내 실내 등 마스크 필수 착용을 더 강조하며,

이를 어길 시 벌금을 받는 등 엄격하게 제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학교 오프라인 수업 등교도 최대한 감염과 확산을 막고자 학생, 교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곳이 정말 많구요.

코로나로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시고 계시다가 기다리시며 많이들 지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정부는 캐나다 유학생들의 학업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1차 승인 레터를 발급해 주고,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먼저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고 있구요.

코로나로 인해 내년 캐나다 조기유학 등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저희 TBC 유학원에서 학생들의 나이, 학업 상태, 유학지로 선택할 장소까지 모든 사항을 고려해 상담과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학교, 같은 커리큘럼 추천이 아닌, 각 개인의 학생마다의 진로까지 생각하여 어떤 방향으로 유학 방향을 잡으실지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 편하게 문의 연락주세요~~

TBC 유학원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캐나다 조기유학 혹은 캐나다 부모 동반 유학, 캐나다 성인 유학(대학교 진학 등) 및 그 이후의 진로를 위해 토론토 본사 및 기타 지사들이 캐나다 유학생들을 위한 서포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TBC 유학원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하루에 두 번씩 건물 전체 소독은 물론 상담 시 마스크 필수 착용으로 지속적인 안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대면 상담과 방문이 아직 어렵다고 판단되시는 분들은 전화 와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 2021년 2월 학기, 9월 학기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 부모 동반 유학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 한국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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